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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36

성인애착유형 테스트

오은영 박사 관련 유튜브를 보면서 애착유형에 대해서 다시한번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어떤 테스트를 할지 알아봤다. 어차피 테스트 자체 36개 질문은 다 같은 모양이니 아무거나 해도 상관 없을것같긴 하다. - 성인애착유형 테스트 사이트 http://typer.kr/test/ecr/ 성인애착유형 테스트 불안정애착(혼란)(공포회피형) : 자기부정-타인부정 회피점수 2.33 이상, 불안점수 2.61 이상 나는 남들과 가까워지면 왠지 편안하지가 않다. 나는 정서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원하기는 하지만, 남 typer.kr - 결과 예전에도 했던 테스트인데 아무래도 요즘 나는 안정감이 최대치인 상태라 예전과 달리 극단적인 결과가 나오진 않더라. 오은영 박사 말로는 자기부정-타인부정이 굉장히 드물고 가장 어려..

심리테스트 2022.01.09

MBTI 과몰입 하지말라고?

[ MBTI에 100% 값은 없다. ] MBTI 붐이 지나고, 이제 MBTI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꽤 생긴 것 같다. 그들이 항상 하는 말은, 어떻게 사람을 16가지로 나누냐는 것이다. 사람을 16가지로 나눌 수 없다.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 건 굳이 말 안 해도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 사람을 16가지 유형으로 딱 나눌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멀리하세요... ) 일단 사람들이 MBTI에 환호하는 이유는 너무 확실하다. 네이버 실시간검색어가 없어지기 전, 매일같이 새로운 심리테스트가 검색어 1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최근 사람들이 자아정체성에 관심이 많아진 걸 알 수 있다. 그중 MBTI는 오랜 시간 연구해오고, 공식적으로는 아니지만 꽤 인정도 받았던 유형지표이기에,..

MBTI/MBTI 이야기 2021.09.19

나도 날 잘 모른다. 타인에게, 또 스스로에게 거짓말쟁이처럼 보일까봐 무섭다.

나는 이 블로그에 썼던 글들을 잘 못 본다. 사실 보기 무섭다. 나는 내가 정말 솔직한 사람이고, 스스로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내가 표현하는 말이나 글에 있어서 굉장한 자신이 있는 편이다. 왜냐면 내가 말한 거고, 내가 선택한 거고, 내가 표현한 것이니까. 내가 책임질 수 있기에 꽤 당당한 편이다. 그리고 난 이 점을 꽤나 장점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확신을 갖고 내 의견이나 생각을 말할 때마다, 항상 주변에서 '너는 너의 색이 확실하다.' '너는 정말 주관이 뚜렷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고, '아 나 잘 살고 있나?'라는 생각을 했으니까. (당연히 틀린 부분이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인정함.) 하지만 그런 나도 이런 상황이 꽤 빈번하게 일어났다. 몇 ..

그냥 글 2021.09.18

MBTI INTJ / 에니어그램 4번유형 4w3 성사

나는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이다. 에니어 4번유형은 MBTI로 본다면 INFP에 가깝지만 , 나의 MBTI는 INTJ 이다. INTJ에 4번유형은 사실 모순이다. 나의 근본은 4번에 가깝고, 4번유형으로 태어나 살다보니 INTJ가 되어버린것 같다. 에니어그램은 나의 내면 MBTI는 내 껍데기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MBTI가 흥미롭고 분명 나의 모습이 MBTI가 설명한 모습과 가깝지만, 속깊이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이 스믈스믈 올라온다면 에니어그램도 알아보는것을 추천한다. 그러다보면 진짜 '나'와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글에서는 INTJ 에니어그램 4W3인 나에 대해 말해보려한다. 주기적으로 나에 대해 서술하는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일기가 아닌 블로그에 적는건 뭐 많이 안본다해도 좀 쑥쓰럽긴 하다..

MBTI/INTJ 2021.07.02

MBTI와 확신

블로그 운영하면서 공격적인 댓글은 한번도 달린적이 없었는데, 뭐 처음으로 약간 기분나쁜 댓글이 달렸다. 그 댓글에 대댓글을 달면서 생각이 든게, 심리학은 아니지만 사람의 심리를 다루는 MBTI에 대해 일반인인 우리가 틀리고 맞았고를 따질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주기능 부기능 뭐 8차기능까지 MBTI에 대해 답이 정해져있는 문제들은 있으나, 각 유형에 대해 드러나는 모습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확신할수 없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글쓴다. 내 블로그 글들은 나의 생각/경험을 기초로 쓴 글들이 대부분이다. 내가 직접 경험하고 보고 생각한것들을 펼쳐놓은것들이기 때문에, 주기능 부기능이 틀린정도의 잘못된게 아니면 그냥 님의 메모리에 정도껏 들을건 듣고 거를건 거르면서 보는 현명함을 가지고..

블로그 공지** 2021.04.14

NT의 고집, 자기주장

_NT_ 유형 특유의 고집이 있다. (이건 아주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ST유형에게 단호함이 있다면 NT는 고집이 있는것같다.) NT가 자기주장을 할 때 상대방이 그 주장을 완벽하게 꺾는 것은 참 힘들다. NT가 수학문제를 틀렸다면 모를까, 조금이라도 애매한 문제에 관해선 NT의 고집은 상상을 초월한다. NT가 강력하게 자기주장을 할 때에는, 그의 머릿속에는 이미 그 주장일수밖에 없는 근거들이 있다.그 답이 틀리든 맞든 이미 NT에게는 1+1=2와 같은 정확한 답을 가지고 있는 상태. 결국 NT는 독특한 답변으로 결국 자기주장이 맞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게 만들거나(?), 상대방을 개빡치게 할 수도 있다. 사고 회로 자체가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NT가 내린 결론이 어떻게 틀릴 수 있겠음?.. 그 NT의 세상..

MBTI/MBTI 이야기 2021.04.12

재능이 없는 사람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는 사람이다. 나는 20대 중후반이다. 나는 지금 특별히 뛰어난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무색무취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그러다 문득, 나는 정말 타고나길 아무 재능이 없는 사람일까? 한참 생각해보았다. 학창 시절 때 기억으로 돌아가 보았다. 물론 그때도 특별한 재능은 없었다. 하지만, 분명 남들보다 조금은 잘하는 것이 있었다. 그림 그리기 그때는 분명 또래 친구들 중에서 뛰어난 편이었다. (물론 그중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친구는 따로 있었다. 이런 친구들은 애초에 논외다.) 상을 받을만한 실력은 절대 아니었지만, 미술시간에 칭찬을 종종 듣는 편이었다. 그 칭찬은 대학생까지 들었다. 정확히 22살까지. 그때까지만 해도 단순히 나는 그래도 손재주가 있는 편이구나. 하고 인지한 정도였다...

그냥 글 2021.03.30

인생은 뭘까

인생은 뭘까 매일 생각한다. 인생이 뭘까 라고 물어본다면 인생은 그냥 어쩌다보니 태어나서 사는 순간순간의 연속이라고 말할수있는 단순한 문제인데, 왜자꾸 집착해서 생각하게 될까 사실 따지고 보면 인생 자체에 대한 의문보단 어떻게 하면 잘 살수있을지 인생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인게 맞는것같다. 그런데 그 방향이나 방법을 안다고 해서 인생에 대한 고찰을 멈출수 있을까? 행복하면 해결된다고 치자. 행복해지는 방법은 여러가지이고 우리는 그 방법을 알지만,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은 많다. 역시 해결되는건 없다. 해결되는것 없이, 행복과 더 멀어지는걸 알지만 멈출수 없다. 누가 이런 생각들로 가득찬 머릿속을 싹둑싹둑 잘라줬으면 좋겠다.

그냥 글 2021.03.27

INFP는 왜 이렇게 MBTI를 좋아할까

INFP는 왜 이렇게 MBTI를 좋아할까 ENFP도 나름 MBTI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근데 금방 시들어서 한 달 후에 MBTI가 모임? ㅇㅂㅇ?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INFP는 꾸준히 MBTI를 좋아한다. MBTI 관련 글만 봐도 INFP 글 조회수가 압도적이다. 사실 따지고보면 INFP를 떠나서 IN__ 유형이 MBTI를 좋아할 확률이 높긴 하다. 하지만. INT_는 관심이 없으면 없었지,MBTI 과몰입하면 내유형뿐만 아니라 타 유형도 궁금하고 결국 각 기능까지 배우고 MBTI에 대해서 분석하고 모든 정보를 알게 된다, 본인 유형만 계속 찾아보진 않는다. INFJ는? INFJ는 내 유형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 MBTI도 궁금하다. 그리고 극소수 유형이라 INFP에 비해 화력이 약하다. INFP는..

MBTI/MBTI 이야기 2021.02.16

블로그 공지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재미,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MBTI정보에 있는 글은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바로 작성했던 글이라 나름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머지 글(특히 타유형에 대한 분석글)은 혼자만의 분석과 궁예질이 난무합니다. 모든 글은 언제든지 수시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댓글답글은 안합니다. 그냥 편히 보시고, 이런사람도 있구나 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블로그 공지**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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